김지훈 이제훈 홍진영 하윤주 등 이슈기사/네티즌 반응

2020년 11월 07일 13시 기준 실시간 인기 검색어

1. 김지훈

김지훈에 대해 네티즌들은 "나혼산에서 또 보고 싶네요 계속~~~" "김지훈 배우님 완전 큰웃음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웃을일 없이 사는데... 백만년만에 크게 웃었네요배꼽 빠지는 줄 ㅎㅎ 정말 열심히 사시는 와중에 허당미 정말 매력 짱입니다 완죤 팬 됐어요~~~^^" "아웃곀ㅋㅋㅋㅋ넘잼써용" "생각이 바른 사람이더만... 이런 남자가 찐이지" "진짜 조각미남 아이돌 저리가라네" "아니 피자광고 하셔도 될거같은데?" "근데 지난주 패션때보다 시청률 못하네 ㅎ 패션쇼 시청률잡아먹었다 난리를치더니 어제올게스트나오고 김지훈 레젼드급 웃음빵빵인데 더 떨어졌네 패션쇼 한혜진 세트로 글케 까더니 이번에 한혜진 안나오니 까던인간들 의리로라도 봐서 시청률 올릴줄 알았더니 까기만 잘하고 의리라곤 쥐뿔도없는 그냥 뭤도아닌 안티들이었네 ㅎ"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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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제훈

이제훈에 대해 네티즌들은 "재밌게 봤어요. 이제훈 배우님의 연기가 돋보였어요." "귤 저도 완전 좋아합니다 ㅋㅋ 겨울의 위안 중 하나 ㅋㅋ 도굴은 저도 기대 안 한 영화 중 하나긴 한데 이제훈 배우가 나와 약간 갈등했으나 믿고 걸러도 되겠군요 ㅋㅋㅋ" "이제훈 배우 연기가 너무 좋아서 몰입해서 봤어요. 유머코드도 저랑 맞아서 재미있긴 했는데 마지막에 너무 교훈적으로 끝나 아쉬웠어요" "17년도에 무인 엄청 다니고 그랬더니 엄마한테 오늘, 내일 서울간다 했더니 "이제훈 보러가냐?" 하는디.. 엄마한텐 내가 서울간다하면 자동적으로 이제훈 보러 가는구나로 이어지나봄ㅋ 엄마도 덕질해서 내 덕질에 터치가 없어서 좋다" "이제훈 신혜선 너무 잘생기고 이뻐요. 연기도 잘하시고 재밌어요." "이제훈 얼굴에 입틀막하면서 봤는데요 뽀뽀신인지 키스신인지는 왜 집어넣은 거예요 절대 부러워서 그런 건 아님" "조우진 너무웃김 ㅋㅋㅋ 이제훈 존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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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홍진영

홍진영에 대해 네티즌들은 "전대,북대,조대 호남명문스카이중 하나인데 홍진영 때문에 훅 가네 아~~애초 동일실고 나와 조대간것도 정말 대단함 동일에서 1등했나" "홍진영 그냥 트로트가수 하면되지 석사 따는게 왜 필요해??ㅋ" "홍진영 브레이크없이 너무 롱런했다 한방 먹을때 됐지 ㅋ" "뭐 그깟꺼 반납해도 홍진영 사는데는 별 문제 없겠지만그렇다고 또 그렇게 비열하게 논문 꼬투리 잡아서연예인 뒤를 캐고 다닐건 뭐람... 할일도 없다" "홍진영 아빠가 문재인지지자고 좌파인가? 솔직이 댓글보기전까지는 홍진영 안타까왔는데 댓글이 하도 정치적이길래 말한다. 홍진영 아빠 뉴라이트정책포럼 상임의장에 한나라당 나주화순 당원협의회 위원장이다. 우파중에서도 아주 극우다. 물론 나는 그 출신과 홍진영 논문과 인과관계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자꾸 좌파운운하길래 한마디 한다." "역시 그 동네 출신인가?? 교수가 99프로 표절에 학교 오는걸 보기힘들었다 그러는데도 홍진영은 말을 교묘하게 사과의 뉘앙스라곤 1도 없이 말해버리네ㅋ 누가보면 혼자 세상 다 억울한거처럼ㅋㅋ ㅋ" "홍진영은 트롯이 잘어울리네요. 힘내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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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윤주

하윤주에 대해 네티즌들은 "장윤정씨보다 낫네 정통트롯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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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우진

조우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에고고...아쉬워라.....ㅠㅠㅠㅠ그래도 재밌게 즐기시는게 가장 중요한거죠!진짜 자주 빵터지고 나오시는 배우님들 다 매력적이시고 합니다우리 존스박사님 조우진 배우님께서야 말할것도 없고요❤️친구분이랑 잘 보고 오세요!:D" "조우진 너무웃김 ㅋㅋㅋ 이제훈 존멋" "공유 형의 마음 따숩다 ㅠㅜ 장영남 박보검 보고싶다고ㅠㅠ 조우진 배식조 ㅋㅋ 분위기 좋다 영화 서복 흥해라" "가족끼리 간만에 재밌게봤네요이제훈 신혜선 조우진 케미가 넘 재밌었고요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 보았어요짱짱!!!" "서복 박보검 공유 조우진 장영남 다 좋아하는 배우♡" "서복 박보검!!!!개봉하면 영화관에서 살거예요!!박보검 공유 장영남 조우진 최강미친조합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서복 공유 박보검 조우진 장영남 배우의 만남 기대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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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어바웃타임

어바웃타임에 대해 네티즌들은 "익깅이가 추천해준 어바웃타임 보고 돌아올겟" "영재야 어바웃타임 봤어? 그 영화도 좋은데" "" "너무 예뻤던 키스씬 #멈추고싶은순간어바웃타임pic.twitter.com/TeGixbqBIB" "세삼 보고 싶어서 어바웃타임을 다시봤다. 내가 쓰고 있는 각본의 질감이 어바웃타임 같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세삼 올 핸드헬드 촬영본 보고 한번더 감탄했다." "지성이 어바웃타임 결국 봤나보네 감상평 알려줬으면 좋겠다 pic.twitter.com/iiri7piv61" "어바웃타임 내 인생영화 .."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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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히든싱어 왕중왕전

히든싱어 왕중왕전에 대해 네티즌들은 "편해준이 295점이면 나머지 5점은 자기 모창 밀어준거네 ㅋㅋㅋㅋ" "도프님도 맛점하세요!!!!" "노래방 가본지가 언젠지 몰겠네요 ㅠ" "다시봐도 볼때마다 못 맞추는 꿀잼 ㅋㅋㅋ" "히든싱어 이번시즌 왕중왕전 진짜 장난아니다 매번 왕중왕전은 레전드다 했는데 이번도 진짜 장난아니다 장범준편도 다시봐야지" "편해준씨가 좀 불길하다 1점차로 2위할것같은 불안감 뭐지 너무 불안해::;" "박성일이 쉽지않았을텐데 선뜻처음에 나간다고해서 너무놀랬고 제일안비슷했던 화사모창능력자 이수빈도 분면화사한테 레슨받았을꺼고 그동안 연습도 많이햇을텐데 얼마나 비슷해졌는지도 궁금하고 정유미가 히든싱어당시 1~4라운드에 나온노래가 아니라 잊지말아요로 경연했다는데 백지영말로는 잊지말아요가 자기랑 가장비슷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더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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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미워하고사랑하고

미워하고사랑하고에 대해 네티즌들은 "배부른 생각과 몇몇의 고민, 걱정. 일과 사람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얘기하고. 서운하고 미워하고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몸 어딘가 구멍이 난 것 같고." "저기 어디쯤인가 아직거기살고있니 모두들안녕히 잘 계신지 이렇게 넓은 세상에 우리 만난건 그것만으로도 소중해 여기서보니 내가 겪은일 아주 조그만 일 일뿐이야 수많은 불빛 그속에 모두 사랑하고 미워하고 실망하고 그 중에 내 것도 하나-_<윤종신/야경>"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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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레베카

레베카에 대해 네티즌들은 "레베카피죤.. 출시 당시 spanish harlem...곡은 동호인 댁 방문시 필연주반이었지요. 너무 많이 들어서 그 후 이판은 안보이는 곳에 두어 결국 찾지 못한 기억이납니다. 저역체크용 제니퍼원스의 the hunter 이 시디도 곡도 같은 운명이 되었지요. 두 시디판이 오디오 소리 듣겠다고 여러 동호인댁을 발바리 돌아댕기던 추억을 불러 옵니다. ㅎㅎ" "레베카예요^^ 고민많이한아이인데 진작데려올걸그랬어요" "저희집 아이들이에요.비교해보세요." "레베카랑 로라랑은 조금은 헤깔리실 수 있어요! 머리카락 색이 틀린걸루 알고 있는데 말이죠!" "대충 보면.... 레아가 즈라한보다 20cm 크고 레베카가 요한~미하일정도고 웬즈가 크롬정도 pic.twitter.com/pBODBaR2in" "저도 로라있는데 리페한 레베카보고 반해서 결국 들였어요ㅋ 아직 못만나서 저도 엄청 기대중이에용^^" "레베카가 최강미모래요~~ 근데 리페하면 최최강이 되겠네요~~~^^ 저도 리페한 레베카예요~~ 잘하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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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홍진영 논문

홍진영 논문에 대해 네티즌들은 "홍진영을 가르쳤던 교수A씨는 ‘홍진영의 석사 논문 표절률이 74%라는 기사는 틀렸다. 74%가 아니라 99.9%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홍진영을 본 적이 거의 없다. 석사 논문과 박사 논문 모두 가짜"라고 주장했다.‘" "홍진영 아빠가 문재인지지자고 좌파인가? 솔직이 댓글보기전까지는 홍진영 안타까왔는데 댓글이 하도 정치적이길래 말한다. 홍진영 아빠 뉴라이트정책포럼 상임의장에 한나라당 나주화순 당원협의회 위원장이다. 우파중에서도 아주 극우다. 물론 나는 그 출신과 홍진영 논문과 인과관계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자꾸 좌파운운하길래 한마디 한다." "살면서 포장하지 않고, 덧 씌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것 이게 진실 아닐까요? 그래서 유열의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라는 노래 좋아합니다.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그런 의미에서,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 란 노래보다는 왁스의 '화장을 지우고'인지 '화장을 고치고'인지 그 노래를 더 좋아합니다. ㅎㅎ" "논문이나 써 보고 홍진영 비판해라 홍진영처럼 하면 가짜 아닌 논문이 어딨나홍진영 힘내세요 살다보면 억울한 일 많음" "뜨기 전에 박사라서 예능에도 나오고 주목 받았다고 하네요. 똑똑한 가수 이미지를 위해 학력을 이용했나봐요." "인용과 표절 그리고 가짜 홍진영의 논문은 어디쯤 해당할까? 홍진영이 2007년에 데뷔하여 연예활동을 하면서 2009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면 과연 그게 가능할까요? 물론 뛰어난 영재급 두뇌 소유자라면 가능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연예활동하면서 대학원에 다녔다는것도 박사논문을 직접 썼다는것도 믿겨지지 않는다 인용이나 표절이 아닌 아예" "2007년 석사학위 받았던 사람인데요그 당시에는 참고문헌 많다는건 그만큼 많이 써칭하고비교분서했다는 의미기도했습니다.물론 홍진영논문을 읽어보진않았지만이제사 문제가되는것도 신기하네요그때의 잣대와 지금의잣대가 다른데그때자료를 지금의잣대에 맞춰 저울질하는거니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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